[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일 오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자립청년 주거 다(ALL)多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10일 오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자립청년 주거 다(ALL)多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오른쪽부터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사진=부산은행 제공
이번 협약식은 자립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경환 주금공 사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에 협약기관들은 자립준비기간이 종료되는 만 23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주거 생활비 △중개보수료 △자립물품(전자제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주금공은 자립청년을 위해 부산시와 협약한 전세자금보증을 공급하고, 주거 생활비(월 10만원, 1년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 또 자립청년의 안전한 전세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지킴보증의 이용 상담 및 전세사기예방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이 사업은 부산시·부산은행·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각 기관이 하고 있는 본연의 업무와 기부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자립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립청년이 주거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행장은 "청년이 도약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계속해서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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