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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소식] 삼성-두산 KS 3차전 우천 중단됐다 20분만에 재개

2015-10-29 19:4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우천으로 일시 중단됐다 재개됐다.

0-1로 뒤쳐진 두산의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의 타석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심판진은 오후 6시55분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후 심판진은 빗줄기가 잦아들자 15분 뒤쯤 홈플레이트와 마운드를 덮은 방수포를 걷으라고 지시하며 경기 재개를 준비했다.

경기는 중단 20분 만인 오후 7시15분 재개됐다.

삼성은 1회 톱타자 구자욱이 2루 쪽 내야안타를 치고 나가 두산 선발 장원준의 폭투로 2루에 머물러 있다가 1사 후 야마이코 나바로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아냈다.

양팀은 앞선 1차전에서는 삼성이, 2차전에서는 두산이 이겨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두산은 장원준, 삼성은 타일러 클로이드가 선발 등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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