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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3년 연속 포브스 '세계 최고 은행'서 국내 1위

입력 2025-04-14 15:40:31 | 수정 2025-04-14 15:40:2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토스뱅크는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The World’s Best Banks 2025'에서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부문 1위에 랭크됐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The World’s Best Banks 2025'에서 2023,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부문 1위에 랭크됐다고 14일 밝혔다./사진=토스뱅크 제공



포브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전 세계 34개국 5만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5 글로벌 은행 고객 만족도 조사'를 펼쳤으며, 전 세계 385개의 주요 은행을 평가했다. 조사에 포함된 항목은 △고객 만족도 △지인 추천 의향 △신뢰도 △이용약관(수수료 및 조건 등)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 등이다.

토뱅은 7개 항목 중 5개 항목(고객 만족도, 추천 의향,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디지털 서비스에서는 최고득점을 획득했다. 이는 은행의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의 직관적인 설계, 정보 탐색의 용이성, 기능성 등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디지털 경험의 질에서 우위를 입증한 것이다.  

토뱅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많은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단순히 편리한 은행이 아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은행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질을 고민하면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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