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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잇단 현장 점검…"안전·품질로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4-22 14:42:48 | 수정 2026-04-22 14:42:42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가 부산 주요 사업장을 잇따라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업계 전반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최고경영자가 직접 점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가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대방건설


구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비롯해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품질 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같은 에코델타시티 내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찾아 주요 공정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품질 수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 대표는 각 현장의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체계와 품질 확보 수준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장비 운영 상태,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동시에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등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리자들과 함께 주요 작업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구 대표는 기본 원칙 준수를 바탕으로 한 안전 문화 정착과 공정 단계별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품질 관리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 후 체감 만족도가 기업 신뢰와 브랜드 가치로 직결되는 만큼,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와 공정별 점검 강화 필요성이 공유됐다. 마감 완성도 제고와 고객 관점의 품질 개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구 대표는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찬우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은 기업 경쟁력이 실현되는 출발점인 만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 확대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우수한 품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방건설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품질 점검을 이어가면서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공 경쟁력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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