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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 확대…여름 시장 정조준

입력 2026-05-14 16:56:40 | 수정 2026-05-14 16:56:3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라이프 설루션 기업 코웨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자사의 인버터 제습기를 기존 23L 모델에서 용량을 줄인 20L 모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형 용량을 추가하고 신규 색상을 도입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퓨어화이트./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라인업의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다. 두 개의 실린더가 정밀하게 맞물려 작동하는 기술을 통해 제습 성능은 높이면서도 전력 소모는 최소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20L와 23L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특히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중 최대 제습량을 자랑하며, 6.1L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모델인 20L 역시 강력한 성능과 함께 퓨어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적용해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층을 공략한다.

위생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UV-C 팬 살균 기능을 통해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며, 자동 성에 제거 및 내부 건조 기능을 탑재해 보이지 않는 곳의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또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자동 △약풍 △터보 △의류건조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360도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을 장착해 공간 이동이 자유롭다. 측면 물통은 한 손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해 라인업을 보강했다"며 "차별화한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습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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