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사진=티빙 제공
▲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K패션 신을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이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부터 메가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모델, 브랜드 대표까지 SNS 팔로워 합산 4300만 명에 달하는 100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참가한다.
이들은 오직 자신만의 스타일과 존재감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미션 속에서 과감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을 비롯해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멘토 군단이 함께한다.
▲ '언컨디셔널'
이 작품은 낯선 타국에서 하루아침에 범죄의 중심에 놓인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다. 여행을 떠난 오르나와 딸 갈리는 모스크바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오르나는 사건 뒤에 감춰진 비밀과 마주한다.
모든 일상이 무너진 이들은 점차 거대한 범죄와 부패의 세계 한복판으로 빨려 들어간다. 작품은 딸의 결백을 믿는 어머니 오르나의 절박한 추적을 중심으로 진실과 거짓이 뒤엉킨 수사 과정 속 인간의 취약함을 밀도 있게 그린다.
▲ '타구사리 브라더스'
공소시효가 끝나버린 부모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제의 집요한 추적을 그린 크라임 서스펜스 드라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형 타구사리 마코토와 동생 미노루는 형사와 검시관이 돼 부모를 죽인 범인을 추적한다. 작품은 공소시효 폐지 직전 단 이틀 차이로 미제로 남은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시간이 흘러 밝혀지는 의문의 사건들과 숨겨진 진실을 긴장감 있게 풀어낸다.
수사 과정에서 형제는 부모의 죽음과 얽힌 충격적인 단서를 발견한다. 이들은 법으로 단죄할 수 없는 범죄자들과 마주하며 위험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특히 일본 서스펜스 드라마 대표작인 ‘언내추럴’, ‘MIU404’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아라이 준코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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