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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 6시간 예상...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26-05-25 15:36:32 | 수정 2026-05-25 15:36:48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상행선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의 정체가 발생하고 있지만, 전날보다는 정체가 다소 완화됐다. 반면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교통,경부고속도로,/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낮 12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시간 10분으로 예상됐다. 광주에서는 5시간, 목포에서는 5시간 30분, 강릉에서는 4시간 40분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부터 오전 9시께 혼잡이 시작돼 오후 4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오전 9시부터 마성에서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께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역시 금천에서 차량이 몰리며 오후 4시께 혼잡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산곡분기점에서 오전 11시께 혼잡이 시작돼 오후 4시께 정체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양주 방향은 강촌에서 오전 9시 혼잡이 시작돼 오후 2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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