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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즈니+] '호퍼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가 궁금하다면?

입력 2026-06-07 10:20:00 | 수정 2026-06-07 08:10:2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호퍼스'. /사진=디즈니+ 제공



▲ '호퍼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메이블’은 비버의 시선으로 자연을 새롭게 탐험하며 포유류를 이끄는 ‘조지 왕’, 항상 졸린 눈을 한 ‘로프’, 무서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지닌 곰 ‘엘런’, 최고의 신스틸러 도마뱀 ‘톰’ 등 개성 넘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이후 숲을 개발하려는 ‘제리 시장’에 맞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위기를 헤쳐 나가며 공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영화 글로벌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또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 CGV 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호평을 받았다. 

▲ '직장에 부적합한 우리들' 

이 작품은 뉴욕 맨해튼에 사는 다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다. 주인공들은 성공적인 커리어의 시작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넘치는 열정을 표출하면서도, 일 사이사이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어른으로 가는 길은 고되고 먼 법이다. 완벽하게 일을 수행하기도,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것도 쉽지 않다. 

드라마 '민디 프로젝트', '네버 해브 아이 에버' 등을 제작한 민디 캘링이 제작을 맡아 현실적이고도 유쾌한 코미디로 전 세계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디즈니+에서 1~3회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매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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