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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선정

입력 2026-06-10 17:00:12 | 수정 2026-06-10 17:00:06
김사성 부장 | bonghwa9@hanmail.net
[미디어펜=김사성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와 융합보안공학과 소속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 4명이 서울미래인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AI 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대학의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우수 연구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석사과정 150명, 박사과정 85명, 박사후연구원 20명 등 총 255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울미래인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된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전소은, 융합보안공학과 김서이, 전아영, 박채연(왼쪽부터). 사진=성신여대 제공


이번에 선정된 성신여대 연구자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전소은 박사후연구원 ▲융합보안공학과 김서이 박사과정생 ▲융합보안공학과 전아영 석사과정생 ▲융합보안공학과 박채연 석사과정생으로 인공지능과 정보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사업에 지원한 연구자 전원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1년간 총 1억 4,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일구 성신여대 교수(IT융합대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장)는 "이번 사업에 지원한 연구자 전원이 선정된 것은 연구실 구성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우수한 연구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통신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AI·융합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 연계 연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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