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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 지원"...코웨이, 월 1000만원 고소득 코디 급증

입력 2026-06-11 14:38:27 | 수정 2026-06-11 14:38:18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코웨이의 렌탈 관리 전문가 코디(CODY)가 회사의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는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웨이 렌탈 관리 전문가 코디./사진=코웨이 제공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월 수수료 1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고소득 코디 수는 지난해 월 평균 수치와 비교해 약 136% 급증했다. 사측은 유연한 업무 환경에 더해 전사 차원에서 전개한 대규모 마케팅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현장의 영업력과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코웨이는 코디 조직의 수익 다변화를 위해 판매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전통적인 환경가전에 머무르지 않고 매트리스, 비렉스 안마의자·안마베드를 비롯해 최근에는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까지 라인업을 넓혀 고객의 교차 구매를 유도했다.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인 ‘코웨이 페스타’를 3년 연속 개최하는 등 마케팅 투자를 강화해 현장 영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주효했다.

특히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프리미엄 실버 케어 상품과 가전 렌탈을 연계한 신규 결합 상품이 코디들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했다. 해당 상품은 고객에게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를 판매한 코디에게는 추가 수수료 혜택을 부여해 소득 외형을 키우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소득 코디의 증가는 현장 전문가들의 노고와 회사의 전략적 지원책이 맞물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안정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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