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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글로벌 캐릭터, 13일 잠실구장 LG-롯데전 등판

입력 2026-06-11 17:05:43 | 수정 2026-06-11 17:05:34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자사 글로벌 대표 캐릭터인 '그리머스'가 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11일 밝혔다. 

맥도날드 글로벌 캐릭터 그리머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1971년 처음 등장한 그리머스는 보랏빛 외형이 특징인 맥도날드 글로벌 캐릭터다. 이번 오프라인 시구 행사는 이달 12일로 설정된 그리머스의 탄생일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프로야구 팬덤이 밀집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시구 마케팅과 연계해 식음료 부문에서도 캐릭터 상징색을 딴 블루베리 맛의 한정판 메뉴 '그리머스 쉐이크'를 출시,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에 추가했다. 더불어 캐릭터 생일 주간에 맞춰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맥도날드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고객 대상 전용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자사 글로벌 캐릭터의 생일 주간을 맞아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한층 강화하고자 이번 스포츠 연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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