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사성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신당동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서 '제34회 의류산업학과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 제34회 의류산업학과 졸업패션쇼에 참여한 의류산업학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졸업작품 패션쇼에서는 'Our Atelier : address8'을 주제로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33명이 제작한 총 44벌의 창작 의상이 ▲The Blank page ▲Beyond Structure ▲Midnight Silence ▲Hour is our ▲Atelier Archive로 구성된 5개 스테이지를 통해 소개되었다.
각 스테이지에서는 '백지의 영감', '변형의 시작', '몰입의 시간', '폭발의 순간', '본질의 미학'을 주제로 한 벌의 옷이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과 고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풀어내 패션쇼를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는 졸업작품 패션쇼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한 미래 패션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창작 무대를 지원과 패션 디자인, 의류 소재, 패션 마케팅 등 의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패션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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