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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AI룸=이미미 기자] 1982년 창립해 글로벌 의류 수출 기업으로 성장해온 한세실업이 이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더해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미래 의류는 단순 작업복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사람을 연결하는 ‘Future Wear Platform’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 한세실업의 비전이다. 미디어펜은 이를 AI 콘셉트 이미지로 풀어봤다.
사람 다음은 로봇…한세실업이 입힐 미래의 옷/이미지 생성=AI
로봇 의류의 상체 냉각 시스템/이미지생성=AI
한세실업이 로봇의 구동 메커니즘에 맞춰 설계한 미래형 의류는 외형뿐 아니라 기능에서도 진화를 지향한다. 열이 발생하는 구동부 주변을 능동적으로 냉각하는 스마트 텍스타일 구조를 AI 콘셉트로 구현했다.
미래형 의류의 관절부에는 움직임과 냉각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유연한 구조를 적용했다. 반복적인 동작 환경에서도 착용감을 유지하는 미래형 의류를 상상했다.
한세실업의 ‘Future Wear’ 비전을 바탕으로 AI가 구현한 ‘Future Wear Platform Blueprint’. 다양한 휴머노이드 의류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미래형 의류 플랫폼 구조를 콘셉트 이미지로 시각화했다./이미지 생성=AI
하나의 플랫폼에서 돌봄, 산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의류가 파생되는 미래를 가정했다. AI 기반 설계는 기능성과 착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사장이 지난 6월8일 서울 강남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클럽에서 '퓨처 웨어 미디어 데이(Future Wear Media Day)'를 개최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사진=한세실업 제공
지난 6월8일 서울 강남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클럽에서 '퓨처 웨어 미디어 데이(Future Wear Media Day)'에서 한세실업이 제작한 의상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춤을 추고 있다./사진=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클럽에서 '퓨처 웨어 미디어 데이(Future Wear Media Day)'를 개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의류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해 차세대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미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