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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피해기업 방문나선 김종호 기보 이사장, 현장애로 청취

입력 2026-06-26 15:00:11 | 수정 2026-06-26 14:59:5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테리어 건축자재 제조기업 '예림임업'을 찾아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왼쪽)이 예림임업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간담회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개선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규제혁신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의 애로와 규제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 간담회 이후 김 이사장은 서울서부·인천 지역 직원들과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회 현안과 경영환경 변화 대응방안, 안전·보건 관련 현장 의견 등을 청취했다. 김 이사장은 이해충돌 방지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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