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리센느가 멤버 원이의 유튜브발 화제에 힘입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9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신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이날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역주행은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됐다. 원이가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고, 이를 계기로 ‘러브 어택’이 재조명되며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탔다.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와 일간 차트 3위를 비롯해 플로(FLO) 차트 3위,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실시간 차트 4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오후 6시 공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도 차트에 안착했다. 이 곡은 멜론 ‘핫100’ 1위, ‘톱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톱200’ 11위를 기록했다.
기존 발표곡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핀볼(Pinball)’, 싱글 2집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 등이 멜론 ‘톱100’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리센느는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