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준모 기자]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주방가구가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라스텔리’를 부산 드파인 광양에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공급사로도 선정됐다.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주방가구가 재건축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사진은 LX하우시스의 '라스텔리 카시아'./사진=LX하우시스 제공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쿠치네 루베’ 역시 전 세계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일반 고객들에게도 해당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 삼성동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서 해당 제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방 설계부터 물류, 시공은 물론 사후 관리까지 담당하며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제품 자체 품질뿐만 아니라 설계, A/S까지도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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