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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 가속 '신동아건설', 송파 풍납강변현대 입찰보증금 조기 납부

입력 2026-07-10 08:42:01 | 수정 2026-07-10 08:41:50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신동아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아건설이 수주 의지를 나타낸 풍납 강변 현대아파트 전경./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서울 송파구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수주를 위한 입찰보증금 2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10일 밝혔다. 납부 마감일(이달 20일)보다 10일이나 빠르게 낸 것이다. 

이에 대해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강한 수주 의지와 함께 조합원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5165㎡에 지하 2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30억 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해당 사업에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세대 특화 등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만의 차별화된 시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그리고 이번 송파 풍납강변현대 정비사업을 잇는 이른바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해 파밀리에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주택 단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려 한다. 
 
또한 지난달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며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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