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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정동원, 몰라 보게 늠름해진 근황…까까머리 미소

입력 2026-07-13 20:05:00 | 수정 2026-07-13 20:27:13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MC 이강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정동원(왼쪽)과 MC 이강현. /사진=이강현 SNS



사진에는 이강현과 나란히 선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한층 늠름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 정동원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체격이 눈길을 끈다. 

MC 이강현은 정동원에 대해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고 감탄하면서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전역 하길"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그는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도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적었다. 

가수 정동원. /사진=이강현 SNS



두 사람은 지난 11일 열린 군산 장항 이리지구 전승 기념행사에서 만났다. 

현재 정동원은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오는 2027년 8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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