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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세븐일레븐 ‘오하요 브륄레 밀크’·파리바게뜨 ‘망고밤 샌드’ 外

입력 2026-07-15 18:05:39 | 수정 2026-07-15 18:05:33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5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세븐일레븐 ‘오하요 브륄레 밀크’(왼쪽)와 파리바게뜨 '망고밤 샌드'(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세븐일레븐이 일본 유제품 기업 오하요유업과 협업해 프리미엄 디저트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에 출시한다. 카라멜라이징화한 설탕 코팅을 깨서 안에 있는 크림의 맛을 즐기는 프랑스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 2017년 일본 첫 판매 이후 메가 히트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일본 아이스크림 그랑프리에서 프리미엄 부문 1위을 달성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유제품이자 냉동식품인 상품 특성에 맞춰 도쿄에서 부산까지 ‘콜드체인락’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한정된 물량을 순차적으로 수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가 ‘망고밤 샌드’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샌드 시트에 망고와 요거트 크림을 채운 제품이다. ‘과일 폭탄’ 콘셉트에 따라 망고 과육으로 식감과 비주얼을 살렸으며, 진한 망고 풍미와 산뜻한 요거트 조화가 특징이다. 차갑게 즐기면 더욱 상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파리바게뜨의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식후 카페를 찾아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후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일상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황치즈 쫀득 츄러스, 초코바게뜨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지속 선보이며 캠페인을 확대 중이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26년산'(왼쪽)과 굽네치킨 '뉴 오리지널'(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26년산’을 7500병 한정으로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일품진로 고연산 한정판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해 왔다. ‘일품진로 26년산’은 100% 순쌀 술덧을 증류해 만든 깨끗한 증류주를 참나무통에 2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최상의 향과 풍미를 품을 수 있도록 목통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최적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는 노력으로 탄생했다. 쌀 증류주 특유의 풍미에 목통 숙성이 더해져 스모키한 향과 함께 바닐라, 체리, 초콜릿 리큐어를 연상시키는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표 메뉴 ‘오리지널’을 개선한 ‘뉴(New) 오리지널’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조각의 크기를 기존보다 두툼하게 구성해 볼륨감을 살렸으며, 수분 손실을 줄여 촉촉하고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결이 부드러운 가슴살 부위까지 촉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굽네치킨 시그니처 시즈닝으로 풍미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핑구’ 협업 굿즈(왼쪽)와 매드포갈릭 여름 신메뉴(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캐릭터 ‘핑구’와 협업한 2차 한정판 굿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남극에서 온 펭귄 가족 ‘핑구’와 ‘핑가’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투썸만의 감성을 더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여름 휴가지와 일상에서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기획됐으며 ▲트래블백 ▲피규어 선풍기 ▲서머 키링 ▲에코백 등 4종으로 옵션에 따라 총 11가지 선택지로 만나볼 수 있다. 
 
매드포갈릭이 여름 시즌을 맞아 ‘SUMMER ESCAPE’를 콘셉트로 한 신메뉴 10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도심 속에서도 휴양지에서 즐기는 듯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신메뉴는 맛과 비주얼을 강화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피자 메뉴에는 도우 끝부분이 꽃처럼 펼쳐진 ‘플라워 크러스트’를 적용해 시각적 매력을 더했으며, 프로슈토와 베리, 튀긴 통마늘 등 토핑 조합으로 색다른 풍미를 구현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된 갈릭 칠리 라인업, 산뜻한 컬러감을 강조한 ‘가든 하우스 샐러드’와 '당근 라페'도 선보인다. 기존 인기 메뉴 3종은 비주얼과 레시피를 개선했다.

프링글스 ‘미트 치즈 라자냐맛·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왼쪽)과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프링글스가 미국 현지 풍미를 담은 2026년 한정판 신제품 2종 ‘미트 치즈 라자냐맛’과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시카고 스타일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두 도시를 이어주는 미국의 대표 대륙횡단 고속도로인 루트66 로드트립 감성을 두 가지 아메리칸 풍미에 담아 ‘한 입으로 떠나는 미국 횡단’이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진한 치즈와 고기 풍미를 담았으며,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은 스모키 풍미의 남부 텍사스식 바비큐 맛을 재현했다.

대상펫라이프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가 반려견 관절 건강 특화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한다. 연골 주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함유한 상어연골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글루코사민황산염과 해조칼슘 등을 배합해 반려견의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 급여를 고려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밀크씨슬도 함유했다. 또 제품 전체가 아닌 1정 단위로 주요 성분 함량을 공개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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