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대국민 인사를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로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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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일 주요 신문 1면 광고를 통해 “새해 인사 나누셨나요?”라는 카피로 5000만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삼성그룹은 이날 신년 광고에서 ‘손주 녀석의 깜찍한 새해 인사’ ‘선후배들이 보내온 훈훈한 덕담’ ‘새해엔 더 사랑하자는 연인의 닭살 멘트’ ‘올해는 꼭 한 번 보자는 친구의 전화’ 등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다 행복한 표정으로 그렇게 2016년은 시작되고 있습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삼성그룹의 광고 사진은 2016년 병신년이 원숭이의 해인 것을 감안해, 갤럭시 노트5 화면 안에는 원숭이 복장을 한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5 핀으로 쓴 ‘2016. 1. 1 할아버지, 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매년 1월 1일 주요 신문 1면 광고를 통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다. 지난해엔 갤럭시노트4 엣지로 ‘HAPPY NEW YEAR’라는 새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