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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 핵심권역 재개발 수주…영남권 정비사업 확대

입력 2026-07-28 08:49:09 | 수정 2026-07-28 08:49:05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아이에스동서가 대구 핵심권역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 투시도./사진=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5일 열린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낙점됐다고 28일 밝혔다.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대구 중구 일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 4만7249.9㎡, 연면적 17만2092.309㎡ 규모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944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기존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로 대구지역 도시정비사업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정비사업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시공 역량과 사업관리 능력을 믿고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남산4-7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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