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넥슨,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 공개…글로벌 IP 본격화

입력 2026-07-28 15:34:39 | 수정 2026-07-28 15:34:35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넥슨이 신작 MMORPG의 정식 명칭을 확정하고 글로벌 IP 기반 신작 홍보에 나섰다.

'템빨 오버기어드'./사진=넥슨



넥슨은 28일 그레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T’의 정식 타이틀을 ‘템빨: 오버기어드’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누적 13억 뷰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웹소설 IP ‘템빨’을 기반으로 한 대형 MMORPG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일본 시장에서도 흥행성을 입증한 원작을 바탕으로 장비 중심의 성장 구조와 정통 MMORPG의 경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웹소설·웹툰 기반 IP를 활용한 MMORPG가 세계관 인지도와 초기 유저 흡입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는 핵심 콘셉트인 ‘장비’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영상도 공개됐다. 가상현실을 연상시키는 배경에 푸른 빛과 다수의 검이 등장하는 연출로, 장비가 곧 힘이 되는 게임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도 함께 열고,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타이틀 공개를 계기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MMORPG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갖춘 그레이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넥슨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회사는 연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템빨: 오버기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