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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개최

입력 2026-08-06 12:55:45 | 수정 2026-08-06 12:55:36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 초청 받은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670여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같은 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마련됐다. △저축의 필요성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추가됐다.

이번 뮤지컬 공연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해 다문화 가족들도 무탈히 즐길 수 있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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