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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찾은 하나금융, 어르신 대상 포용금융 실시

입력 2026-08-18 15:11:00 | 수정 2026-08-18 15:11:0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울릉도를 찾아 포용금융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가 울릉도를 찾아 포용금융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행복드림단' 소속 전문위원이 울릉도 남양리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번 울릉도 방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노후 자산관리 등 전문 금융서비스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하나금융은 지난 3월부터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를 운영 중인데, 대한노인회와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에서는 PB센터장, 지점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또 개별 상담을 통해 평소 갖고 있던 금융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남양리·사동 3리 경로당 등 울릉도 전역을 누비며 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노후 자산관리,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등 다양한 금융 강연과 일 대 일 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방문은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진심을 전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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