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엔씨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이용자 테스트에 돌입하며 서브컬처 RP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BT를 통해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고 초기 이용자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사진=엔씨
엔씨는 19일부터 9월 21일 정오까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홈페이지의 CBT 모집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 이용자는 추후 안드로이드(AOS)와 iOS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CBT 진행 일정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서브컬처 장르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서브컬처 RPG다. 이번 CBT는 정식 출시 전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경험하는 첫 공식 테스트로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는 동시에 초기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엔씨는 테스트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콘텐츠 구성과 게임성, 서비스 품질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CBT 모집과 함께 게임 주요 캐릭터 ‘히와기시아카리 아이’가 등장하는 신규 비주얼도 공개해 이용자 관심을 끌었다.
최근 서브컬처 RPG 시장에서는 출시 전 CBT를 통해 캐릭터·세계관에 대한 초기 팬덤을 확보하고 전투·성장·과금 구조에 관한 이용자 반응을 빠르게 반영하는 과정이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엔씨 역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장르 이용자의 기대치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미디어펜=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