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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라면·생수 1200세트 지원

입력 2026-08-19 17:19:29 | 수정 2026-08-19 17:19:29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농심이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이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 등 경남지역에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지원한다./사진=농심 제공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됐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라면, 생수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심은 지난해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 80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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