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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신보, 유망 청년 창업기업 2천억 금융지원 실시

입력 2026-08-20 16:42:57 | 수정 2026-08-20 16:42:5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20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0억원 규모의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20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0억원 규모의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기업은행 제공



양 기관은 초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에 금리와 보증료율을 동시 인하해 상환 부담을 줄이고, 금융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오는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높은 문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청년 창업기업의 금융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초기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는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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