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사조푸디스트, 상반기 매출 5434억원…전년比 5.4%↑

입력 2026-08-21 10:27:50 | 수정 2026-08-21 10:27:5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4% 성장한 5434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조푸디스트 이천물류센터 전경./사진=사조푸디스트 제공



사조푸디스트는 중동 사태 여파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사업별 전문성과 고객 중심 사업 전략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FS(단체급식 및 컨세션) 부문은 총 매출 181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1.6% 성장했다. 단체급식 부문은 산재병원과 다수의 관공서 사업장을, 컨세션 부문은 대학가 푸드코트, 지역 과학관 식음시설 등을 신규 수주 및 운영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급식식재 부문은 요양병원 등 케어 시장 공략과 수련원 등 중대형 고객사 대상 영업 확대 등을 통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1644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케어푸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상품 부문에서도 케어브랜드 ‘케어포유’ 2분기 라인업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이뤄냈다. 사조푸디스트는 우유 2종을 시작으로 음료와 가시 제거 생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여 현재 총 10개의 SKU를 운영하고 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지속되는 불안정한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고객 중심 전략과 사업 전문성을 통해 가시적인 상반기 성과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푸디플러스’와 ‘식자재왕플러스’ 론칭 등 다양한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