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한주택건설협회,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 위한 성금 전달

입력 2026-08-26 10:24:32 | 수정 2026-08-26 10:24:32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을 찾아 구호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협회 부산광역시회의 박재복 회장과 울산·경남도회 김찬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주택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모았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업계 여건 속에서도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전국 시 · 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