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80년대 러닝화 재해석"...이랜드 뉴발란스, 클래식 스니커즈 '880R' 출시

입력 2026-08-27 15:32:00 | 수정 2026-08-27 15:32:00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이랜드월드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클래식 러닝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스니커즈 ‘880R’을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 뉴발란스, 클래식 러닝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스니커즈 ‘880R’​./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신제품 ‘880R’은 뉴발란스의 과거 러닝화 아카이브 모델 ‘880’을 기반으로 복각한 클래식 스니커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쿠셔닝 기술을 더해 일상 속 다양한 착장에 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네이비, 아이보리, 그린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대표 색상인 네이비는 1980년대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색감과 볼드한 실루엣을 적용해 빈티지 무드를 극대화했다.

어퍼(갑피) 부분에는 고급 스웨이드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레이어드해 질감의 입체감을 살렸다. 데님 팬츠나 치노 팬츠 등 일상 캐주얼 룩과의 매치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미드솔(중창)에는 경량 EVA 폼과 뉴발란스의 독자적인 ‘앱조브(ABZORB)’ 충격 흡수 패드를 결합한 솔 유닛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880R은 브랜드의 러닝 헤리티지를 트렌디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풀어낸 제품”이라며 “80년대 빈티지 감성과 검증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스니커즈 라인업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