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재훈 기자]엔씨가 ‘리니지M’의 대형 업데이트 ‘더 골든 에이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신규 서버 캐릭터 생성 일정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부트 월드에 ‘기란’과 ‘하이네’를 열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를 개편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기존 이용자의 복귀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는 복안이다.
엔씨 리니지M, 9월 9일 신서버 오픈./사진=엔씨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9월 9일 진행될 예정으로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는 같은 날 오후 8시 리부트 월드에 오픈한다. 아울러 투사 클래스 리부트의 세부 내용은 9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신서버 이용자는 빠른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아이템을 제공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경험치와 보상을 얻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출석과 성장 미션을 통해 최대 1000%의 경험치 부스팅을 지원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이 있다.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용자는 기란과 하이네 각각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당 한 차례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서버 오픈 후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등 정착 지원 아이템을 지급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서버 운영 방식에 대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기존 이용자의 재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라이브 서비스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9월 8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레거시 월드와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하이네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티켓 3종이 제공된다.
레거시와 리부트 월드 이용자는 보상 티켓으로 ‘탈리온의 보급 상자’와 ‘탈리온의 성장 지원 상자’ 중 하나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 지원 상자를 투사 클래스로 개봉하면 ‘파쇄의 벨트(기간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서버에서는 ‘탈리온의 정착 지원 상자’ 제작 시 전용 장비인 ‘찬란한 고대 목걸이’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각종 능력치와 공격·이동 속도를 높이고,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와 아데나 드롭량 10% 증가 효과를 제공해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업데이트 기념으로 ‘TJ 쿠폰’ 3종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9월 7일 오후 9시부터 9월 23일 정기점검 전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아데나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으며 신서버를 제외한 전체 서버 통합 계정당 1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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