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한국맥도날드·하나은행, ‘행운기부런 적금’ 1억740만원 조성

입력 2026-08-31 14:24:52 | 수정 2026-08-31 14:24:52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하나은행과 협업해 선보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된 금융 상품이다. 고객이 만기 시 선택한 금액을 기부하도록 설계해, 일상적인 저축 활동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7개월간 약 1억74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글로벌 비영리 재단 RMHC Korea(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전달된다.

전달된 기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을 비롯해 수도권 내 첫 번째 하우스 건립 등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일상 속 저축을 통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