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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레사' 나나·김단·정건주, 미제 살인 스릴러로 뭉친다

입력 2026-09-01 09:10:00 | 수정 2026-09-01 09: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나나, 김단, 정건주가 미제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복잡한 감정으로 얽힌다.

넷플릭스는 1일 새 시리즈 ‘마데레사’의 제작을 확정하고 나나, 김단, 정건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시리즈 '마데레사' 배우 나나, 김단, 정건주. /사진=넷플릭스 제공



‘마데레사’는 냉철한 범죄심리학자 마데레사(나나 분)가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김단 분), 오랜 친구인 검사 유아람(정건주 분)과 미제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숨겨진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마데레사의 관심을 갈구하는 박설과 그의 존재를 경계하는 유아람의 관계가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과 맞물려 전개된다.

극의 중심에 서는 나나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은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 역을 맡는다. 범죄자들을 직접 대면하고 심문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인물의 냉철한 면모와 복잡한 내면을 함께 그린다.

나나와 호흡을 맞추는 김단은 순수한 미소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로 분한다. 정건주는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사건 수사를 돕는 검사 유아람을 연기해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은 ‘눈물의 여왕’,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이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과 드라마 ‘손 더 게스트’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마데레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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