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유진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직접 쓴 노랫말로 전한다.
소속사 제이레이블은 1일 "전유진이 이날 정오 디지털 싱글 ‘나의 별들에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이다.
‘나의 별들에게’는 어린 나이에 경연 무대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전유진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느낀 무게감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곁을 지켜준 이들을 밤하늘의 별에 빗댔다.
전유진은 오랜 시간 일기장에 기록해 온 감정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앞서 전유진은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두 번째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원(TWENTY-ONE)’에서 ‘나의 별들에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 달 31일에는 별빛을 향해 손을 뻗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앨범 아트를 공식 SNS에 선보였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으며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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