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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4회 모빌리티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26-09-04 17:01:38 | 수정 2026-09-04 17:01:38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자동차보험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 참여한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삼성화재



올해로 4회를 맞은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흐름을 공유하고 보험업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Shift the Engine, Move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모빌리티 변화와 자동차보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의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AI 및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진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조망했다.

사내 세션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 모빌리티 관련 사업,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따른 보험산업 대응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상 프로세스의 변화, 신규 사업 기회, 기술 발전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 등을 공유하며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외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AI가 다시 쓰는 이동의 법칙'을 주제로 AI 기술이 이동 경험과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또 새롭게 형성되는 모빌리티 생태계와 보험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이동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이동 환경과 고객 수요에 맞춘 보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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