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인천에서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일 "몬스타엑스가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같은 달 22일 오후 4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룹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넥서스' 앙코르 포스터. /사진=스타쉽 제공
전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돔)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막을 올렸다. 멤버들은 히트곡부터 솔로 무대까지 팀과 개인의 음악적 색깔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에서 출발한 투어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한 아시아 6개 도시와 멕시코, 브라질 등으로 이어졌다. 약 7년 만에 열린 멕시코시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앙코르 공연에 앞서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 10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최근 발표한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의 수록곡을 비롯해 이번 투어에서 선보인 무대를 인천에서 다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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