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석촌호수를 공식 상징색으로 물들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NCT가 송파구청과 협업해 오는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 초대형 아트벌룬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설치된 그룹 NCT 10주년 기념 초대형 아트벌룬. /사진=SM엔터 제공
지난 3일 석촌호수 동호 수면 위에 설치된 아트벌룬은 높이 16m, 너비 14.5m 규모다. NCT와 서울패션위크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초록색 큐브와 흰나비 조형물로 구성됐다.
아트벌룬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된다. 오는 25일까지 같은 시간 석촌호수 동호 둘레길에서는 NCT의 공식 상징색인 ‘펄 네오 샴페인’을 활용한 야간 조명도 운영된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NCT 응원봉과 공식 인형, 포토카드 등을 활용해 아트벌룬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NCT는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딥에서 10주년 기념 전시 ‘익스비션 : 네오 디멘션(EXHIBITION : NEO DIMENSION)’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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