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MP현장] &TEAM 후마 “‘마크 온 미’, 태민 영상 보며 배워…‘굿 보이’는 칼군무”

입력 2026-09-08 15:12:23 | 수정 2026-09-08 16:21:4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TEAM 후마가 샤이니 태민의 무대를 참고해 타이틀곡 ‘마크 온 미’의 감정 표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룹 &TEAM 후마.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이날 &TEAM은 타이틀곡 ‘마크 온 미’와 수록곡 ‘굿 보이(Good Boy)’ 무대를 선보였다.

&TEAM 멤버들은 ‘마크 온 미’의 안무를 구성할 때 강렬한 동작을 앞세우기보다 힘을 덜어낸 움직임과 노래, 시선, 표정으로 곡의 정서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동작의 크기와 관계없이 아홉 멤버가 하나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후마는 타이틀곡에 대해 “곡의 감정 표현이 어려웠던 것 같다. 샤이니 태민 선배를 존경하는데 그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록곡 ‘굿 보이’에 대해서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저희가 하고 싶었던 힙합 느낌이 많이 나서 멤버들과 함께 기대가 높아졌다”며 “‘마크 온 미’에서 뮤지컬처럼 감정을 표현한다면 ‘굿 보이’에서는 칼군무를 보여드리겠다”고 두 무대의 차이를 짚었다.

‘굿 보이’는 역동적인 808 비트와 묵직한 저음을 기반으로 한 힙합 곡이다. 천진한 소년의 모습과 내면에 자리한 야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의주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저희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다”며 “코르티스를 비롯한 많은 분이 노력해 주셔서 좋은 곡이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룹 &TEAM 의주.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신보 ‘마크 온 미’는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아홉 멤버의 도전을 그린 전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의 상처까지 받아들여 준 상대를 만나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TEAM은 오는 10월 3~4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돔)에서 ‘2026 &TEAM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