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에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인기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가수 이찬원은 팬앤스타 초이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8일 “임영웅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 인기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임영웅, 이찬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각 소속사 제공
TMA 인기상은 시상식 출연진 가운데 팬앤스타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 발매를 앞둔 가운데 인기상 수상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팬앤스타 초이스상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룹 부문, 이찬원이 솔로 부문 정상에 올랐다. 해당 상은 최근 1년 안에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국내외 팬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그룹과 솔로 부문별 20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최종 투표가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17팀이 출연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2024년 일본 오사카와 2025년 마카오 개최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관객과 만난다. 배우 김수현은 시상자로 참석한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은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시작하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국내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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