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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데뷔 3년 만의 1위…온몸 떨릴 만큼 꿈 같아"

입력 2026-09-10 10:05:00 | 수정 2026-09-10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10일 “82메이저가 전날 방송된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의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룹 82메이저. /사진=그레이트엠 제공



82메이저는 이날 수록곡 ‘오늘 어때(wyd?)’ 무대를 처음 공개한 데 이어 ‘라이크 파이어’를 선보였다. 성냥에 불을 붙여 끄는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라이브 무대로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소화했다.

남성모는 “‘쇼챔피언’ MC 마지막 방송 때 트로피를 가지러 오겠다고 말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성일은 “1위를 했을 때 온몸이 떨렸다”며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스태프와 1위라는 선물을 안겨준 에티튜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앞으로 더 멋있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발매한 ‘히트’로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은 멜론 핫100 차트 64위에 올랐으며 지난 4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82메이저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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