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람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여러 콘셉트를 소화했다. 의상과 분위기에 따라 눈빛과 표정에도 변화를 줬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연기를 비롯해 영어와 일본어, 운동 등을 배우며 배우 활동을 준비해왔다.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작품과 콘텐츠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작품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같은 해 7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을 떠났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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