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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군 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입력 2026-09-12 16:05:00 | 수정 2026-09-12 16:36:1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가 군 복무 중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는다.

호시는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룹 세븐틴 호시. /사진=플레디스 제공



이어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며 예정돼 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호시는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다”며 “함께하지 못하게 돼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자신이 빠진 뒤에도 함께 무대를 준비한 이들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훈은 세븐틴 멤버 우지의 본명이다.

끝으로 호시는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호시는 지난해 9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태권도시범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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