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곽범이 악연으로 시작된 인연을 공개한다.
MBN·채널S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2회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곽범, 김지유와 함께 전주의 노포를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제공
이날 전현무는 곽범과 김지유를 먹친구로 소개한다. 전주에서 약 20년간 살았다는 두 사람은 비빔밥과 콩나물국밥 등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을 공개한다.
곽범은 자신이 살던 동네의 튀김 맛집을 소개한다. 곽튜브가 곽범의 패션을 칭찬하자 전현무는 “살 빠지니까 진짜 정우성 씨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곽범과 김지유도 몰랐던 60년 전통의 우족탕 노포로 이들을 안내한다. 두 사람은 “우리가 여길 어떻게 몰랐지?”라며 놀라워하고, 전현무가 먼저 나서면 함께 식당 섭외에 나서겠다고 의욕을 보인다.
식당에 들어간 곽범이 수육을 작은 크기로 주문하려 하자 전현무는 “관리하네”라고 반응한다. 곽범이 당황하자 곽튜브는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냐고 묻는다.
전현무는 “사실 우리가 악연으로 시작된 사이다. 신경전이 있다”고 밝힌다. 곽범은 전현무의 ‘무큐리’에 밀렸던 ‘개그콘서트’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가 유일한 기회였는데”라고 털어놓는다.
‘전현무계획4’ 12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