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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6-09-23 10:59:25 | 수정 2026-09-23 10:59:25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9월 23일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본 작품은 기존에 국내에서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비롯해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 7월 29일 개봉 이후 여름방학과 휴가철 극장가를 거쳐 개봉 9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장기 상영을 이어오며 달성한 수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마침내 국내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이번 작품은 지식재산권(IP) 고유의 인지도에 더해 확장된 액션 연출, 주인공 피터 파커의 서사를 다루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흡수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사건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나타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혼란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역대 시리즈 최다 관객 동인 기록을 경신하며 900만 관객을 넘어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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