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전 세계에 조명하는 신규 이니셔티브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를 공식 론칭하고 첫 번째 주자로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과 전용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스포티파이 클로저'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대폭 좁히고, 국내 신예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음악적 역량을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스포티파이가 이번에 선보인 주요 콘텐츠는 하츠투하츠가 스포티파이 클로저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한 대표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처음투성이(Baby Steps)', 그리고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어쿠스틱 버전의 공식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이다. 이와 함께 무대 현장에서 진행된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 세션을 담은 비디오 팟캐스트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전파를 탔다.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의 첫 주자로 발탁,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스포티파이 제공
해당 비디오 팟캐스트에서 하츠투하츠 멤버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은 신곡 녹음실에서 벌어진 다채로운 비하인드 에피소드부터 일상에서 즐겨 사용하는 개인 애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공식 팬덤 '하츄(S2U)'와 깊은 음악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각 멤버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참여에 대해 "그룹명에 담긴 '다양한 감정과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팬들과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가 '스포티파이 클로저'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었다"라며 "팬분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공연을 펼칠 수 있어 더욱 깊은 유대감을 느꼈고,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저희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상 공개와 맞물려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음원 차트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2월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스포티파이 내 월간 스트리밍 수가 데뷔 초기 대비 20배 이상 급증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에만 누적 5억 3천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대표곡 'RUDE!'는 단일 곡으로만 현재까지 1억 8천만 회 이상 재생되어 팀 내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고쳐 썼다.
'하츠투하츠와 함께하는 스포티파이 클로저' 영상은 스포티파이 앱 내 공식 클로저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음원 재생 중 '동영상으로 전환' 기능을 선택하면 듣고 있던 지점부터 끊김 없이 영상으로 이어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전체 화면 전환 및 '오디오로 전환'을 통한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국내 라이징 아티스트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롱샷(LNGSHOT)'을 후속 주자로 낙점하고, 이들이 펼치는 특별 라이브 무대와 전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