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리가 팬들과 함께한 자라섬 공연의 추억을 공개했다.
성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전날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성리는 “학자님들과 함께하는 데이트는 언제나 설렘 가득”, “학자님들이 최고다”, “학자님들 덕분에 늘 행복한 건 안 비밀”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성리가 SNS에 올린 게시물. /사진=성리 SNS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성리가 무대에 앉아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붉게 빛나는 ‘성리 시대 왔다’ 등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리는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공연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성리는 전날 자라섬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자비의 선율, 화합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리를 비롯해 전유진, 채명, 현진우 등이 출연했다.
한편, 성리는 이날 전남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에서 열리는 ‘무명전설 톱(TOP)6’ 특별공연에 출연해 가수 장한별,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 등과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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