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정규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 직행해 있는 KT 위즈와 맞붙을 팀이 삼성 라이온즈로 정해졌다. 삼성은 1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6-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 맞대결 팀이 확정됨 따라 입장권 예매 일정도 정해졌다.
KT와 삼성아 밎붙게 된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사진=KBO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1월 3일(화)부터 열리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1월 2일(월)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