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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이택근, 시즌 최종전서 은퇴…덕수고와 마지막 승부

입력 2026-11-04 11:55:00 | 수정 2026-11-04 11:5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2026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이택근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스튜디오C1은 4일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덕수고와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예능 '불꽃야구'. /사진=스튜디오C1 제공



덕수고는 고교야구 5대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5회 우승을 기록한 강호다.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으며,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이번 경기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선임된 이택근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다. 이택근은 불꽃 파이터즈 선수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경기장에서는 이택근의 팬 사인회와 기념 주화 배포, 롤링페이퍼 이벤트 등 은퇴를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시구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너의 그라운드’에서 투수 강해환 역을 맡은 배우 공명이 맡는다. 가수 디셈버DK는 애국가를 제창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덕수고의 시즌 최종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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