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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첫 국정감사, '우병우 민정수석' 증인채택 여부 관심

2016-09-07 09:2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제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정감사 증인채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야는 7일 국회 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4개 상임위의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계획서와 증인채택 의결을 시도한다.

야당은 운영위 증인으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의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안 수석은 관례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하는 가운데 우 수석의 채택 여부가 관심사다.

역대 민정수석들은 국감 불출석이 관례라는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지만, 각종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증인 채택은 불가피하다는 견해가 여당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이날 국회 법사위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이석수 특별감찰관과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등을 증인으로 채택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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