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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미국 내 자산 압류 막았다

2016-09-07 09:3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미국 법원이 한진해운의 파산보호 신청을 임시 승인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소재 파산법원의 존 셔우드 판사는 지난 2일 한진해운이 제기한 파산보호 신청을 일시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는 9일 추가 심리를 통해 채권자 보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산보호는 한국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와 유사한 개념으로 한진해운은 앞서 지난 2일 국제적인 지급 불능상황을 다루는 파산보호법 15조(챕터15)에 따라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한진해운 채권자들은 당분간 한진해운의 미국 내 자산을 압류하지 못하며, 다른 법적 절차도 진행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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